011.  서울경기케이블 TV (22.01.20) _YOUTUBE [ 중구 다산동 빈집 생활정원]  방치된 빈집이 생활정원으로 탈바꿈   ︎

도심 속 빈집 문제 어느 특정 지역만의 이슈는 아닙니다. 미관도 해치고 우범화 될 수도 있는 빈집이 새로운 모습으로 변모하고 있습니다. 오래된 주택이 밀집한 중구 다산동에서는 빈집이 생활정원으로 탈바꿈했습니다.





*  서울경기케이블TV ‘YOUTUBE’ 일부

010.  NEWSIS (21.12.23)  _ARTICLE [서울어린이대공원 피크닉 존]  서울어린이대공원, ‘미세먼지 제로 피크닉 존’ 개장   ︎

서울시설공단은 서울어린이대공원에 미세먼지를 줄이는 효과가 있는 나무 1000그루로 조성한 피크닉 공간 '미세먼지 제로 피크닉존'을 만들었다고 23일 밝혔다.
'미세먼지 제로 피크닉 존'은 롯데홈쇼핑과 환경재단이 미세먼지 취약계층 보호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추진하는 도심 숲 조성 프로젝트 '숨;편한 포레스트'를 통해 기부·조성됐다.   서울어린이대공원 '미세먼지 제로 피크닉존'은 1000㎡ 규모로 기존 상상마을의 노후 시설을 철거하고 조성했다. 피크닉 공간 외곽을 따라 수목을 식재하고, 안쪽에 평상과 피크닉 벤치를 설치해 산책과 휴식이 가능토록 했다. ...(중략)


* NEWSIS(뉴시스) 기사 일부

009.  환경과조경 402호 (21.10) _ ARTICLE
[ 목마, 신트리공원 설계공모]  ‘오늘의 문화, 내일의 공원’ 당선  ︎

양천구 목마·신트리공원 맞춤형 리모델링 현상설계공모에서 바이런과 스튜디오이공일의 ‘오늘의 문화, 내일의 공원’이 당선작으로 선정됐다. 구는 ‘목마·신트리공원 맞춤형 리모델링 현상설계공모’ 당선작으로 ‘오늘의 문화, 내일의 공원(CULTIVATED CULTURE, EVOLVING PARK)’을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바이런과 스튜디오이공일이 공동 작업한 ‘오늘의 문화, 내일의 공원’은 기존 공원이 30년 넘게 지니고 있는 기억과 다음 세대를 위한 새로운 공원을 함께 담아냈다. ...(중략)

*  환경과조경 402호(2021년 10월호) 수록본 일부

009.  환경과조경 402호 (21.10) _ ARTICLE
[ 목마, 신트리공원 설계공모]  ‘오늘의 문화, 내일의 공원’ 당선  ︎

양천구 목마·신트리공원 맞춤형 리모델링 현상설계공모에서 바이런과 스튜디오이공일의 ‘오늘의 문화, 내일의 공원’이 당선작으로 선정됐다. 구는 ‘목마·신트리공원 맞춤형 리모델링 현상설계공모’ 당선작으로 ‘오늘의 문화, 내일의 공원(CULTIVATED CULTURE, EVOLVING PARK)’을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바이런과 스튜디오이공일이 공동 작업한 ‘오늘의 문화, 내일의 공원’은 기존 공원이 30년 넘게 지니고 있는 기억과 다음 세대를 위한 새로운 공원을 함께 담아냈다. ...(중략)


*  환경과조경 402호(2021년 10월호) 수록본 일부

007.   비긴어게인 오픈마이크 E05. (21.06.28)   _BROADCAST MEDIA
[서울역옥상정원]  비긴어게인 오픈 마이크 E05   ︎


서울역옥상정원이 ‘비긴어게인 오픈마이크’ 5화 에 나왔습니다.

006.  라펜트 (21.05.25)  _ARTICLE
(사)한국조경학회, 5차 월간 웨비나 개최  ‘ BONJOUR, PARC DE PARIS ‘   ︎

한국의 근대 조경이 싹 틔운 조경 1세대들의 작품이 노후화되는 시점이 되면서 조경계에서는 공원의 리모델링과 리노베이션에 관한 논의가 본격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그중 파리공원은 공원 조성에 ‘설계’라는 개념을 처음으로 도입한 작품으로 노후화에 따른 최근 리노베이션이 진행되고 있다.
(사)한국조경학회에서 마련한 5월 월간 웨비나에서는 한국 조경 설계의 역사, 파리공원과 아시아공원의 보전에 대한 방향성을 논의하면서, 앞으로의 조경설계의 방향성을 톺아보는 메타비평의 장이 마련됐다. ..(중략)

* 라펜트 기사 일부

005.  환경과조경(21.03.28)  _ARTICLE
(사)한국조경학회, 3차 월간 웨비나 개최  ‘ 조경가 못 들어가는 못된 공원설계공모 ‘   ︎

조경가들이 공정한 조경설계환경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조경설계공모 법제화를 비롯해 분리발주, 계약서 가이드라인 등 법·제도를 시급히 정비해야 한다는 공감대를 형성했다. 한국조경학회는 지난 20일 줌 화상회의를 통해 ‘조경설계, 안녕하십니까 : 공정한 설계환경을 위한 현실적 점검 집담회’를 주제로 3차 월간 웨비나를 개최했다. ...(중략)



* 환경과조경 기사 일부


004.  환경과조경 395호(21.03) _ARTICLE
[나의 미개봉작 상영기] 구 서울역사 폐쇄 램프 정원 프리퀄   ︎

우리의 제안은 가칭 ‘신단수神壇樹 프로젝트’로 명명한 수직 정원이었다. 바닥으로부터 상부 프레임 정상부까지 높이 24m에 이르는 대형 구조물을 만드는 것이었는데, 선행 계획에 제시된 2.4m 간격의 건축 프레임에 적용 가능한 60×60cm 박스를 켜켜이 쌓고 매달기로 했다. 짧은 일정을 고려해 공장에서 별도 제작이 가능한 수준의 모듈 프레임을 주 재료로 삼고, 현장에서 도면에 따라 조립할 수 있는 시공 방식도 제시했다. 프레임 구조를 활용해 최소한의 식물 생육 기반을 조성하여 전체가 하나의 거대한 나무처럼 보이는, 방치된 도시 공간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신성한 나무를 만든다는 의도였다. ...(중략)

* 환경과조경 395호(2021년 3월호) 수록본 일부

003.  환경과조경 394호(21.02) _ARTICLE
[나의 미개봉작 상영기] 설계공모의 뒤끝   ︎

통영 폐조선소 도시재생 마스터플랜 국제공모
나는 1년에 두 번 정도 설계공모에 참여하고 있다. 실시설계 프로젝트와의 균형을 고려해 감을 잃지 않을 정도로, 대신 의미 있는 공모를 잘 선별해 참여하고자 한다. 최근 참여한 공모 중 가장 기억에 남고 아쉬운 것은 2018년의 ‘통영 폐조선소 도시재생 마스터플랜 국제공모’다. 폐조선소의 인프라를 그대로 남겨둔 부지가 매력적이었으며 여러모로 도전적이고 흥미로운 과제였다.  ...(중략)

* 환경과조경 394호(2021년 2월호) 수록본 일부


002.  환경과조경 393호(21.01) _ARTICLE
[나의 미개봉작 상영기] 경의선숲길 감독판   ︎

설계안이 실제 작품이 되기까지, 19.3%
왜 수많은 프로젝트가 실현되지 못하는 것일까? 우선 각종 공모전 및 제안 입찰에서 고배를 마신 낙선작이 있겠다. 전체 미개봉작 중 약 25%다. 다음은 공모전, 입찰 당선, 발주처의 지명 등을 통해 설계를 진행했으나 실시설계까지 완성하지 못하고 기본계획이나 기본설계에서 중단된 42.7%의 경우다. 실시설계까지 했지만 공사를 하지 못한 경우도 12.9%로 상당하다.  ...(중략)


* 환경과조경 393호(2021년 1월호) 수록본 일부

001.  환경과조경 387호(20.07) _ COMPETITION
[잠실한강공원 자연형 물놀이장 설계공모] 우리들의 한강  3등작   ︎

강, 모래사장, 초지와 숲으로 이루어진 한강 경관의 원형을 모티브로 삼았다. 목표는 자연의 복원이 아닌 자연성의 복원이다. 사람들을 위해 변화하는 새로운 경관을 조성한다. 옛 한강의 모래사장을 닮은 큰 물놀이장을 대상지 중앙에 계획한다. 물놀이장은 물이 차고 빠짐에 따라 다른 풍경을 만들어내며, 한강의 자연이 그러했듯 사계절 모두 즐길 수 있는 장소다.  ...(중략)


* 환경과조경 387호(2020년 7월호) 수록본 일부